발톱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질병으로 인한 발톱의 변화로는 쉽게 부서지거나 구부러지며 움푹 패이거나 줄이 생기고 변색이 된다. 사마귀, 발톱 밑의 종양, 염증, 불결한 위생, 순환장애, 때에 따른 선천적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져 변색되거나 어두워지고, 두껍지만 잘 부러지게 된다. 노인들의 경우 시력이 나빠져 발톱을 깎을 때 상처를 내는 일이 종종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톱은 비교적 불결한 장소로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서식장소가 될 수 있다. 건강한 발톱 역시 광택이 나며, 투명한 핑크빛을 띤다. 발톱을 꾹 눌렀을 때 하얗게 변한 후 핑크빛으로 돌아온다. 푸석거리며 너무 두껍거나 흰색이 돌고 불투명한 발톱이라면 건강치 못한 것이다. * 발톱 무좀 발톱 질환 중 가장 어려운 치료중 하나이다.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1,800만명 이상이 손톱이나 발톱 무좀으로 고생하고 있다. 발톱 무좀은 주로 노인층에서 볼 수 있지만 건강상태에 따라 일찍 나타나기도 한다. 발톱 무좀이 생기면 발톱이 두꺼줘지고 변색되며 간혹 발톱의 앞부분이 뜨기도 하는데 심하면 부서진다. 무좀 치료약으로는 의사 처방약인 라미실과 스포로낙스가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관이나 면역 기능 장애로 발톱 무좀이 쉽게 발생한다. * 내향성 발톱 흔히 발톱에서 볼 수 있는 내향성 발톱은 그대로 놔두면 통증이 심해져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 정상적인 발톱은 반듯하게 자라지만 살을 파고 들어가는 발톱은 염증과 통증을 동반한다. 원인으로는 발톱을 깎는 습관이 잘못되었거나(일직선으로 반듯하게 깎아야 한다) 신발이 너무 좁아서 발가락이 조일 경우, 막노동이나 스포츠 레저중에 발생한 반복적인 외상, 유전적 요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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