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변위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건강은 인체의 자연적 치유력(면역기능)에 의해 유지된다.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신경조직과 이를 보호하는 척추기능을 증진시켜 주면 우리의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척추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 활동적인 생활,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적당한 휴식 등이 필요하다. 척추는 신체의 기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척추의 중심에는 뇌에서 연결되는 척수가 자리잡고 있어 신체의 모든 기능을 통제하고 조정한다. 척추는 인체의 체중을 받쳐주고, 뇌로부터 신체의 각 부분에 명령을 전달하는 연결관이니 척수를 보호해 준다. 척수에서 뻗어 나가는 24쌍의 척추신경은 척추 뼈 사이로 빠져나와 신체의 모든 장기, 근육, 혈관, 인대, 피부에 분포한다. 이 척수와 척추 신경이 인체의 모든 감각, 움직임, 자세, 체온, 심장박동, 호흡, 혈당 유지 등 모든 기능을 담당한다. 신경계는 모든 의식적 및 무의식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척수를 보호하는 24개의 척추 뼈와 두개골이 제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척추는 골반과 두개골을 연결하는 중간고리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각 척추 뼈가 제자리에 있을 때는 척수나 척추신경이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일을 하지만 척추 뼈가 제자지를 찾지 못할 때는 척추뼈 사이를 빠져나가야 하는 척추 신경은 압박을 받기 시작하고, 여러 신경계의 장애가 시작된다. 이러한 척추 변위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잘못된 운동, 스트레스, 교통사고 등의 사고, 유전 등 여러가지이다. 이중 심각한 사고나 유전 등에 의한 척추 변형은 척추 장애로 되고, 아주 미세한 척추 변위도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신경계의 장애는 신체 관련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면역기능 또한 떨어뜨려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기 보다는 근육이나 주변 조직의 치료 후에 반드시 골격 치료를 시행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다. 정기적 건강 검진처럼 정기적인 척추 검진 역시 필요하다. 아직은 아무런 통증이 없어도 정기 척추 검진을 통해 심각한 척추 질환을 조기에 발견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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