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걸으면 심장마비 위험 줄인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팔 또는 다리의 말초동맥이 경화된 환자는 하루에 30분만 걸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걷는 것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혈전용해 물질인 조직플라스노젠 활성인자(TPA)의 분비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말초동맥경화 환자는 동맥경화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중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말초동맥이 좁아지면 혈전이 생기기 쉬우며, 이 응혈괴가 떨어져 나와 혈관을 타고 돌다가 심장으로 들어가는 관상동맥을 막으면 심장마비, 뇌동맥을 막으면 뇌졸중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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