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 운동·영양상태에 따라 키가 자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키 크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키는 성장호르몬 분비량에 따라 좌우되는데, 60∼70% 정도가 유전적인 영향을 강하게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30∼40%가 후천적인 영향 즉 영양·주변환경·수면·운동·심리상태 등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운동과 영양은 키가 크는데 빼놓을 수 없는 결정적 요소다. 성장호르몬은 사춘기가 지나면 더 이상 분비되지 않아 이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운동 성장호르몬은 적당한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약 20∼30분후부터 왕성하게 분비된다. 따라서 운동은 적어도 30분 이상 계속할 필요가 있다. 성장 호르몬을 촉진하는 운동으론 달리기·수영·철봉·줄넘기·맨손체주 등이 효과적이다. ◇ 영양 단백질·탄수화물·지방 기타 유·무기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유는 인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꼽힌다. 적어도 하루 4백∼5백㎖는 마셔야 한다. 반면에 탄산음료 속에 함유된 산이나 당분과 지방의 과다 섭취는 성장을 방해한다. ◇ 기타 잠을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충분히 자도록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키 크는데 방해요소다. 잠을 자지 않은 밤을 세우는 것은 성장속도를 지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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