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에 대해서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척추측만증은 태어날 때 척추뼈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선천성과 자라면서 원인 모르게 발생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있다. 예컨대 네모난 모양이어야 할 척추뼈중 어느 하나가 세모난 채 태어나는 건데 환자 열명중 아홉은 나날이 휘는 정도가 심해진다. 따라서 이런 진행형 선천성 척축측만증 환자는 세돌이 지나면 속히 수술로 교정을 해줘야 한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윗몸을 앞으로 숙으면 척추 한쪽이 뚜렷하게 옆으로 튀어나오며 서있을 때도 척추 한족편이 튀어나와 보인다. 발병 연령이 몇 살이냐에 따라 세돌전일땐 유아형, 아홉 살 이전엔 소년형, 열살 이후면 청소년형으로 나누느데 어릴 때 발병할수록 심하게 휠 가능성이 높다. 치료는 척추뼈가 휜 정도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척추뼈가 정상보다 20∼40도 휘었을 때 더 휘지 않도록 성장이 끝날 때까지 보조기착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 경미하게 휘었을 때는 등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이 약간 보탬이 되지만 휜 정도가 30도 이상 휘면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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