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안마기기 수입, 10년 새 292%‧203% 증가
관세청이 실버용품 수입동향을 확인한 결과 최근 10년 동안 보청기와 안마기기, 혈압측정기 수입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8월 6백만달러(3톤) 보청기가 수입됐고, 수입가격(중량)기준으로 2005년 같은 기간 보다 수입량이 292.8%(156.3%) 증가했다. 안마기기의 경우 1~8월 7백만달러(11톤)가 수입됐고, 이는 200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3.7%(17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혈압측정기는 1~8월 1천만달러(186톤)가 수입됐고, 200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6.3%(8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국가는 올해를 기준으로 모두 중국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