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주의해야할 호르몬 이상 신호들
생리 때는 분비 호르몬으로 인해 기분이나 피부 그리고 정신에까지 영향이 미친다. 하지만 생리가 끝나고 나면 호르몬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 이후에도 계속 이상 증상이 있으면 다른 문제가 없는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탈진할 정도로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갑상선 기능 저하의 신호일 수 있다. 얼굴 아래쪽에 나는 성인 여드름이나 낭포성 여드름은 테스토스테론이 너무 많이 분비될 때 나타날 수 있다. 머리털이 놀랄 정도로 빨리 자라고 팔이나 등에 검은 털이 쑥쑥 나올 때는 테스토스테론 분비 종양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 생리주기가 일정치 않은 것은 스트레스나 갑상선 문제,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낮거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 여러 가지 원인 때문일 수가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전형적인 특징은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없거나 하는 것이다. 또한 체중 감량이 어렵거나 이상하게 머리털이 빨리 자라기도 하다. 이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식이요법과 운동, 피임약 등으로 조절할 수 있다. 잠자리가 따뜻하지도 않은 데 지나치게 더위를 느끼거나 땀을 흘리면서 깨는 경우가 있다면 폐경 이행기 및 폐경기로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거나 배란이 드물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