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세포 죽는 '골괴사증' 남성이 여성보다 1.7배
혈액순환 장애로 뼈 세포가 죽는 골괴사증 환자가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골괴사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지난 2007년 2만 2천여 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 6천 명에 육박하는 등 연평균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1.7배 정도 많았고, 50대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의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골괴사증이 음주, 흡연과 관련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