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환자 10년간 9배 급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6 오후 8:45:48

황반변성 환자 10년간 9배 급증


한국망막학회에 따르면 40~50대 황반변성 환자가 지난 10년간 9배나 급증했다. 특히 최근에는 발병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 황반 조직에 변성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황반 부위에 변성이 일어나면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악화되면 시야에 공백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겨나고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른다.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어려우나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회복되기를 반복한다.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으로는 나이, 흡연, 자외선, 식습관, 고혈압 및 비만, 가족력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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