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상황에서 생존율 높이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3 오후 3:45:37

위급한 상황에서 생존율 높이는 방법


배에서 탈출할 때 뛰어내리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목이 꺾이지 않도록 손으로 턱을 꽉 잡고 시선은 아래로 향해야 한다. 바다는 물속 유속도 빠른 데다 파도까지 쳐 생존이 더욱 어렵다. 반드시 물에서는 눈을 떠야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 거친 바다에 들어가면 심장이 먼저 언다. 바다에 빠졌을 경우 소매와 발목, 목둘레의 옷을 꽉 조이고 다리를 꼬고 팔짱을 껴 체온을 유지해야한다. 물론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에서다. 차량이 물에 차면 일단 창문을 밑으로 내려야 한다. 침수로 전기가 합선되면 창문을 열지 못하는 데다 막상 물이 차오르면 수압 때문에도 열기 힘들어서다. 안에 갇힌다면 뾰족하고 단단한 도구로 창문을 깨야 한다. 비행기 비상착륙 시에 승객들은 비상탈출을 하면 비행기 날개와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한다. 기름이 많아 폭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기 때문이다. 탈출에 대비해 굽이 높은 신발은 버리고 가방도 챙기지 말아야 한다. 아파트에 화재가 나 대피를 하지 못한 경우 베란다에서 옆집과 연결된 칸막이를 이용해야 한다. 발로 차면 쉽게 부서지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연기를 피해 달아날 수 있다. 하지만 칸막이에 창고처럼 무거운 짐을 쌓아 놓는 경우가 많다. 외국의 생존지침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형 쓰레기통으로 뛰어내리라고 조언한다. 철제 쓰레기통이나 큰 상자를 겨냥해 머리를 숙이고 두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등으로 착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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