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외선에 의한 '탈모' 막으려면…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나 땀이 탈모를 위협한다. 여름철엔 강한 자외선이 두피와 모발의 노화를 촉진시키는데다, 땀으로 인해 두피가 습한 상태가 되면 세균까지 더 늘어나기 쉽다. 또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돼 모공이 막히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일시적인 탈모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두피의 산성도가 pH5.5정도 일 때 외부 균에 대한 항균 능력이 가장 좋은데 피지와 땀 분비가 많아지면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항균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여름에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외출시 모자나 양산으로 자외선을 피하는게 좋고, 모자를 쓸 땐 자주 벗어 통풍을 시켜줘야 한다. 또 여름엔 낮 동안 두피가 많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아침보단 저녁에 머리를 감고 물기는 완전히 말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