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도 역류질환 4년새 69% 급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7-06 오후 9:52:58

위식도 역류질환 4년새 69% 급증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가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늘어나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예방과 치료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위식도 역류질환 이해하기' 정보를 제공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와 식도 경계부위의 근육인 하부식도괄약근이 정상적으로 조절이 안되거나 위에서 장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 발생하며 주로 40∼50대에서 많이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8년 199만명에서 2012년 337만명으로 약 69% 급증했다. 위식도 역류질환에 많이 사용하는 치료약은 제산제, 양성자 펌프 억제제, 히스타민 H2 수용체 길항제 등이 있는데 수산화알루미늄, 탄산칼슘, 산화마그네슘 등의 제산제는 급성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나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위장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식약처는 위식도 역류질환은 이미 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도 약물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우선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고 식후에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자기 전에는 음식을 삼가고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를 다리보다 높게 두고 자면 도움이 된다. 몸에 꽉 끼는 옷은 위의 압력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전글 카놀라유, 장단점 알고 먹자
다음글 한국인 당분 섭취량 하루 61g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