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만성탈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2-08 오후 6:10:06

 

만병의 근원 "만성탈수"

 

며칠 전 한 방송국에서 물을 주제로 한 방송이 나가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방송도중부터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로 출연자중 신동진 한의사가 물을 마시지 않고 버티는 실험을 직접 해보았다. 물 대신에 녹차나 커피, 쥬스, 맥주 등으로 대체했다. 실험 전에는 열흘쯤 이야 물 대신 음료로 쉽게 버틸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신동진 한의사는 물 대신에 국, 각종 음료를 마셨음에도 이틀째가 되자 갈증과 불면증과 함께 짜증이 나타나고 평소에 없던 변비도 생겼다. 화장실에 자주가며 이뇨작용도 나타났다. 혈액검사결과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마저 증가 하자 신동진 한의사는 결국 5일만에 실험을 중단했다.

 

이처럼 우리가 마시는 국이나 차, 음료수로 마시는 물은 물을 먹는게 아니고 내몸의 수분을 훔치는 결과를 낫는다고 한다. 차로 마신 음료의 카페인이 100ml라면 수분은 200-300ml를 빼앗아서 소변으로 내보낸다. 즉 순수한 물만 물로 인정된다는 것이다.

 

방송에서 이계호 교수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물이며, 물을 대체할 수 있는 영양소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몸속 수분량이 감소하는데 아기때 90%이던 몸속 수분량이 성인기에 70%로 노인은 50%로 줄어든다며 노화예방을 위해서도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이 부족할 경우 노화가 빨리 시작되고 모든 병의 시작이 된다”며 “나이가 들수록 몸 속 수분량은 감소하기 때문에 면역체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물을 안 마시는 것은 건강을 포기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대인의 80~90%는 물이 부족한 상태”라며 “물을 대신해 마시는 차와 음료는 결코 물이 아니며 이뇨작용 때문에 오히려 탈수 증세를 악화시킨다. 만성탈수 증상은 우리를 빨리 죽게 만든다”고 말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호흡을 통해 많은 수분이 배출된다. 특히 겨울에 물을 적게 먹는 경우,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관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수분의 섭취량이 부족하면 쉽게 짜증을 낼 수 있다는데. 이는 뇌의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물만 마셔도 신경을 안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단다.

 

올바른 물 마시는 법은 하루 2L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고 기상직후 한 잔, 식전 30분에 한 잔, 식후 2시간에 한잔, 운동전이나 사우나전에 한잔등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처] MBN엄지의제왕 '물,한달의 기적'편

 

 

2014.02.08

KARP(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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