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초콜릿, 두뇌 활동 개선해 ‘치매 예방’ 도움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가 두뇌 활동을 개선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노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두뇌 활동을 평가한 결과, 하루 두 잔의 코코아를 마신 노인들의 경우 뇌 혈류가 8% 개선됐고,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도 31% 좋아졌다고 KBS가 16일 보도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담당자는 “카카오에 들어 있는 플라바놀이라는 물질이 뇌혈관을 활성화해 뇌 혈류를 개선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코아 한 잔에는 플라바놀이 포도주의 두 배, 녹차의 4배나 들어 있다.
초콜릿은 열량이 높은 만큼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이 좋다. 이는 일반 초콜릿 바의 1/3 분량인 하루 30그램 정도면 적당하다.
2013.09.16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