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얼마나 신경 쓰고 계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6-10 오전 9:33:22

 

자외선 차단, 얼마나 신경 쓰고 계세요?

 

 

요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게 ‘자외선 차단’이다. 하지만 제대로 신경 써서 차단해주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발라주어야 한다.

실제로 기미나 잡티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A가 늦봄인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절정에 달한다. 자외선은 특히 오랜 시간 누적되면 피부와 눈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외선은 일광 화상은 물론 색소침착, 피부노화, 심하면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특히 몸에 누적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아이들도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A, B, C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이중 자외선 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는 반면 자외선 A는 90% 이상, 자외선 B는 10%가 지구에 도달해 우리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반드시 자외선 A까지 차단되는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자외선 A의 차단 정도는 ‘PA’등급의 플러스가 많을수록 높은데 2개 정도면 적당하다.

자외선 B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SPF는 10에서 50까지 다양한데, 30만 넘어도 자외선이 97%나 차단되기 때문에 지수가 높은 것 한 번 바르는 것보다 지수가 낮더라도 두세 시간마다 한 번씩 발라주는 게 훨씬 좋다.

또한, 흐린 날에는 자외선 차단에 방심하기 쉬운데,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조사되므로, 흐린 날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2013.06.10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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