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숙면 방법
낮이 길고 밤이 짧은 여름에는 평소에 잘 자던 사람들도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드는데다 밤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도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여름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체온이 떨어지고 맥박이 느려지는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에는 깊은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면 시간에 포함시키고,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맥박이 회복되는 오전 5시 이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또 잠자리에 들기에 앞서 명상이나 기도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루에 최소한 30분 이상 햇빛을 쬐고 취침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숙면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2012. 6. 26
karp 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