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아플 때 대처요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가장 흔한 원인은 등의 근육, 인대 등이 손상되어 생기는 것이다. 이런 손상은 저절로 생길 수도 있고, 평소 하지 않던 무리한 운동으로 생길 수도 있다. 척추의 관절염도 올 수 있다. 그리고 담석증, 심장병, 대동맥류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무시무시한 병), 폐렴, 소화성궤양, 신장의 이상으로도 등 가운데의 통증이 올 수 있다. 병원에 가서 해결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자주 한다. 물론 아픈 등 부위에 집중적으로 물살이 오도록 해야한다. 동시에 허리를 좌우, 앞뒤로 움직이면서 운동을 한다. 목욕탕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한 20분 정도 잠겨있는 것도 좋다. 마사지도 좋은 방법인데, 양말에다 테니스공을 2개 넣고 묶은 것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공 2개가 척추의 양쪽에 오게끔 깔고 눕는다. 그 상태로 위아래로 움직여본다. 얼음 주머니를 사용할 수도 있다. 얼음 주머니를 복대같은 것으로 등 바로 위에 오도록 찬 다음,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을 한다. 하루에 대여섯 번 이런 운동을 하면 처음에는 좀 아프더라도 점점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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