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만성통증 ...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8-25 오후 3:45:04

 

              잠 못 드는 만성통증 ...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만성통증. 의료계는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암, 관절염, 희귀질환을 포함해 성인인구의 약 10%인 250만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심신이 고통스러워 수면장애를 겪는 만성통증 환자의 50% 이상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의학적으로 만성 통증은 신체 기관이나 신체 조직 손상에 따른 증상은 더 이상 없으나 통증이나 통증에 따른 행동이 만성적으로 지속되어 그 자체가 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를 말한다.

 

급성통증은 병이나 외상 등에 의한 유해수용적 감각 신경계의 생물학적인 반응인 반면 만성 통증은 병이 진행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급성은 병이나 외상이 진행되는 3개월 이하의 짧은 진행기간을 가지지만 만성은 이보다도 더 긴 3~6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방치하면 수면장애,우울증, 불안감, 집중력 감퇴가 유발되며 삶의 질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만성통증의 종류는 다양하다. 부위에 따라 다르며 비가오면 온몸이 뻐근하고 쑤시는 통증부터, 컴퓨터를 오래 쓰는 직업에서 오는 손목이나 목 통증, 교통사고나 스포츠 손상 후유증으로 생긴 통증 등이 있다.

 

가장 중요한 치료 예방법은 어떠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든 초기에 완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고나 질환에 의한 통증이 있을 때 '참고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치료를 미루고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만성통증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행동이다.

 

 

2011. 8.25

KARP 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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