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양·한방 병행하면 생존율 높아져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5-11 오전 11:43:57

암 치료, 양·한방 병행하면 생존율 높아져

 

암 수술을 마친 대부분의 환자는 몸 속 미세 잔류 암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항암 약물 투여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된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정상세포와 스스로 암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면역세포를 암세포로 인식해 공격하게 된다.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로 체력과 면역력이 바닥까지 떨어진 암환자는 약한 세균으로도 감염돼 전이나 재발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처럼 암 치료에 있어 인체의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실험 및 연구 결과에 의해 대두되면서 양방치료와 더불어 한방의 면역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양·한방 병행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제4의 암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면역요법은 기존의 암 치료법이 가진 부작용과 전이 재발 등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의 부작용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3일 소람한의원 성 신 원장은 "암 진단을 받고 수술, 항암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를 시작함과 동시에 면역 치료를 받으면 부작용 및 암 전이와 재발을 최소화 시킬 뿐 아니라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된다"고 밝혔다.

 

2011.05.11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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