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친하면 뇌졸중사망률 절반 이상 감소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4-21 오후 3:02:14

     이웃과 친하면 뇌졸중사망률 절반 이상 감소

 

 

 

이웃과 친할 수록(neighborhood cohesion) 관상동맥질환 발병률이 낮다고 보고됐지만 뇌졸중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검토된 경우는 적다.

 

고령자 578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웃과의 친밀도가 1포인트 높아질 때마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50% 이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미네소타대학 카리 조 클락(Cari Jo Clark) 교수가 Stroke에 발표했다. 하지만 뇌졸중 발병률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에서 교수는 “이웃 친밀도와 뇌졸중 사망률 감소의 유의한 관련성은 확인됐지만 뇌졸중 발병률과는 관련이 없었다”고 결론내리고 “사망률을 낮추는 이유가 이웃과 친하게 지내면 뇌졸중을 일으켰을 때 이웃이 일찍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보았다.

 

 

 

2011.04.21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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