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도 물렀거라! 면역력 키우는 ‘몸보신 요리’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10-07 오전 10:12:20

 

신종플루도 물렀거라! 면역력 키우는 ‘몸보신 요리’

 

 

신종플루도 물렀거라! 면역력 키우는 ‘몸보신 요리’
[포커스신문사 | 이윤경기자 2010-10-04 22:32:04]
 

 

올가을 첫 신종플루 환자가 등장하면서 대한민국이 바이러스 공포에 떨고 있다. 간절기에 들어서면서 감기 환자들도 속출하고 있다. 이럴수록 잘 먹고 잘 쉬는 것이 약이 된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들과 외식메뉴를 소개한다. 

 

마늘ㆍ녹황색 야채 항균작용
청국장, 심혈관 예방에 효과
대하, 인체내 불순물 제거도

 

▶마늘 = 마늘의 가장 큰 효능은 면역력과 저항력 강화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페니실린보다 강한 항균 작용을 한다.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감기,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일본라멘전문점 멘무샤에서는 마늘을 테마로 한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쿠로마유돈코츠라멘’을 선보이고 있다. 돈코츠 육수에 몸에 좋은 마늘기름을 곁들이고 여기에 돼지고기를 얇게 썬 차슈와 구운 마늘을 얹었다.

 

▶녹황색 야채 = 녹황색 야채에는 섬유질과 비타민AㆍBㆍC, 칼슘, 칼륨, 인,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함유돼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 유해한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녹황색 야채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린 대표 외식메뉴로 샤브샤브를 꼽을 수 있다.

샤브샤브 전문점 채선당의 ‘해물야채 샤브샤브’는 청경채, 적근대, 신선초 등 10여가지 야채와 갖가지 해산물이 푸짐하게 어우러진 메뉴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청국장 =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청국장의 원료가 되는 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필수아미노산이 많고 흡수율도 높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재래식 청국장 전문점 ‘생기원’을 추천한다.

‘생기원 청국장’은 냄새를 줄인 특허 받은 청국장으로 조리해 냄새에 민감한 아이들이나 젊은 세대, 외국인들도 우리 전통 청국장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청국장과 함께 여러가지 나물과 굴젓을 넣고 담근 간장 게장, 어리굴젓까지 한 상에 가득 차려져 풍성함을 더한다. 

▶대하 = 새우에는 면역력 증강에 꼭 필요한 미네랄과 아연이 풍부하다. 타우린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인체 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퓨전 레스토랑 베니건스에서는 ‘가을대하 토마토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날치알이 들어 있는 토마토소스의 파스타 위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큼지막한 대하가 올려져 있다. 

 

 

출처:포커스신문 / 이윤경기자 20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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