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5년새 3배 급증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지난 5년간 망막병원을 찾은 60세 이상 환자를 조사한 결과, 망막질환이 당뇨망막병증(1만2917명), 노인성 황반변성(6572명), 망막박리(3563) 등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수는 지난 2005년 1952명에서 5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 1년 새에 1.5배 이상 급증했다.
노인성 황반변성은 주로 60세 이상 노인에게 나타나는 안질환으로, 신체의 노화에 따라 황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망막의 중심부로 정밀한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색소이상, 출혈, 부종, 반흔 등이 생기면서 시력이 손상된다.
출처:포커스신문 / 박영순기자 20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