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청결하게ㆍ스트레스 받지마라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가 가시고 ‘탈모의 계절’ 가을이 왔다. 일반적으로 가을에는 여름 동안 약해진 두피와 건조한 날씨로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평소 탈모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8일 ‘가을철 탈모 극복을 위한 6가지 수칙’을 발표했다. 1. 매일 저녁에 머리를 감아라 = 온종일 뒤집어쓴 노폐물을 제거하려면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모발타입에 맞는 샴푸를 바르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2. 모발보다 두피를 깨끗이 말려라 = 모발보다 두피를 먼저 자연건조시킨다. 헤어드라이기를 쓸 때는 차가운 바람으로 두피에서 30㎝ 이상 거리를 두고 말린다. 3. 과식은 금물, 저지방ㆍ고단백 음식 섭취 =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적게 먹는다. 대신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B군, 단백질, 달걀노른자 등 저지방ㆍ고담백 음식을 섭취한다. 4.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두피 마사지 =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탈모증상이 완화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가락의 지문부분으로 두피를 누르듯 문지른다. 5. 스트레스 받지 마라 = 지나친 스트레스는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해 탈모증상을 악화시킨다. 가을철 탈모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된다. 6. 백가지 민간요법보다 병원을 찾아라 = 근거 없는 민간요법에 의지하지 말고 병원에서 제대로 진단받고 검증된 치료를 받는 것이 탈모치료에 효과적이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김양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