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맥스라식’ 도입 밝은눈안과 박세광원장
“펨토세컨레이저 시스템으로 시술 정교해져”
시력교정시술에 나노공학이 접목되면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독일 칼 자이스(Carl Zeiss)의 나노공학과 메디컬 테크놀로지 기술력의 집약으로 탄생된 첨단 펨토세컨
드레이저 시스템을 활용하는 ‘비쥬맥스라식 시술’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시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유럽인증(CE마크)을 받은 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청 인증까지
획득해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논란이 됐던 시력교정시술의 많은 부작용을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시력교정술의 총아(寵兒)로 주목받고 있는 비쥬맥스라식에 대해, 이 시술을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처
음 도입한 밝은눈안과 강남점 박세광 원장(48)에게서 들었다.
-비쥬맥스라식이 첨단시술로 평가받는 요인이 무엇인지.
▶수술 준비부터 전 과정이 100% 컴퓨터 제어를 통해 이루어지며 환자별 맞춤 각막플랩 형성이 가능하
다. 3차원 입체각막절삭 기능을 위한 입체 곡면 렌즈와 자동 안구고정 시스템, 터치스크린 모니터, 자
동 제어장치 등 첨단 시스템이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수술과 차별화된 점은.
▶기존 라식(200Khz 수준)보다 2배 이상 빨라진 500Khz의 펨토세컨드(20만분의 1초)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막을 보다 촘촘하게 조사할 수 있고, 따라서 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시력으로 교정할 수 있다.
-칼 자이스의 나노공학 접목은 무슨 의미를 갖는가.
▶칼 자이스의 특수각막고정렌즈는 더욱 정확하고 정교한 레이저 포커싱(Focusing)을 가능케 해줬다.
3.0㎛의 작은 레이저스폿(spot) 사이즈 덕분에 조밀한 조사가 가능해져 절단면이 매끈해졌고, 따라서 교
정되는 시력의 질이 선명해지는 등 매우 우수해졌다.
3.0㎛ 이하의 낮은 에너지는 각막조직이 받는 손상을 최소화한다. 동시에 부드러운 저자극 에너지를 사
용함으로써 열로 인한 염증과 여러 부작용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림>
-각막을 변형시키지 않는다는데….
▶500Khz 펨토세컨드레이저의 빠른 속도 덕분에 각막을 눌러 변형시키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절단해 안전한 데다 개인별 맞춤형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기존 수술은 어떻기에.
▶기존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과 레이저로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두 단계의 수술과정으로 이
루어진다.
이에 반해 비쥬맥스라식은 모든 수술과정을 하나의 레이저로 통합해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부작용을 없애
는 동시에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출처] The daily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