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건강]화상 흉터ㆍ운동성장애 ‘동시 치료’ 길 열렸다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10-02-03 오후 4:19:00

연세스타피부과 ‘핀홀 레이저시전’ 개발

화상사고는 통계적으로 겨울에 40~50%가 발생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목숨을 앗아갈 정도가 아닌 약한 화상이라도 흉터뿐 아니라 ‘운동성장애’를 남기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부위 화상은 관절, 인대 등의 손상이 없는 2도 정도의 화상인 경우라도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
이지 못하는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이는 화상이 아물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구축현상 때문이다.

화상을 입으면 순간적인 열이 피부에 심각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가지런하게 진피층에 배열돼 있던 콜라
겐이 과잉 생성되면서 비정상적인 모양으로 뭉치게 된다. 이 현상으로 인해 피부가 쪼그라들어 단단한
심 같은 섬유화가 일어나면서 관절이 마치 ‘아이 옷을 입은 어른’처럼 조여지기 때문에 운동성이 방해
받는다.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화상흉터가 남은 피부가 굳어 있기 때문에 뼈가 자라도 피부가 따라서 자
라지 못해 비뚤어지고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화상이 성장과 운동성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부위는 손가락, 팔목 등 관절과 팔꿈치안쪽, 무릎 뒷부분,
발목, 옆구리, 허벅지 부위 등이다.
흉터 제거와 동시에 운동성을 회복시키는 시술로, 연세스타피부과가 ‘핀홀 레이저시전(Pinhole
lasercision)’을 개발,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죽은 피부처럼 딱딱하고 눌어붙은 화상흉터를 기존 핀홀법의 원리로 레이저로 구멍을 내듯 치료하는 한
편, 레이저시전을 이용해 딱딱하게 퇴화된 섬유화 조직을 잘라내 구축을 풀어주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의 가장 큰 장점은 관절의 운동성 기능을 살릴 수 있다는 데 있다. 이와 함께 피부 재생을 유
발해 기존에 치료가 어렵던 두껍게 눌어붙은 피부와, 색상이 심하게 변한 피부도 자연스럽게 개선된다.

연세스타피부과 화상흉터센터 강진문 원장은 “심한 화상흉터인 경우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
이는 경우가 많은데, 핀홀 레이저시전은 마취, 수술 등의 부담 없이 개선효과가 크기 때문에 화상흉터치
료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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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스타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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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02-332-0023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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