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합성 골다공증 예방
등푸른생선·우유섭취도 도움
비타민D가 골다공증과 여성암에 효과가 있어 폐경기 여성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갱년기 여성들이 골다공증의 진행과 악화를 막기 위해 칼슘이 많은 우유 등의 유제품을 먹지만 아쉽게
도 칼슘이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몸밖으로 배출돼 튼튼한 뼈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칼슘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흡수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 섭취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
이와 같이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비타민D지만, 산부인과학회가 "폐경의 달"을 맞아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경기여성의 90%이상이 비타민D 결핍을 겪고 있어 상태가 심각하다.
비타민D는 유일하게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으로, 햇볕을 쬐면 몸에서 합성된다.
하루에 20~30분씩 일광욕을 하는 습관은 비타민D 합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참치, 연어, 고등어 등의 등 푸른 생선, 우유, 표고버섯, 밤, 달걀 등이 비타민D가 풍부한 대표적인 음
식이다.
[출처] 석간신문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