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과한 다이어트 탈모 부른다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2009-11-10

영양공급 제대로 안되면
머리카락 쉽게 빠져
노폐물·비듬도 탈모 불러
샴푸형 비듬치료제등 활용
항상 두피 청결하게 해야

직장인 김지선씨(27·여)는 최근 자고 일어날 때마다 베개 위에 흩어진 머리카락들을 보며 걱정이 앞섰
다.
취업을 하고 난 뒤 급격히 찐 살을 빼기 위해 점심을 먹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2개월 동안 8kg
을 빼고 난 뒤,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다이어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셈이다.

요즘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탈모를 꼽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하면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는 단백질과 지방을 적게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단백질을 주 성분으로 하는 머리카락
이 쉽게 빠지게 되면서 탈모를 유발한다.

머리카락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머리카락도 힘이 없어지고, 빨리 늙어
결국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고 잘 끊어지는게 바로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인체 흡수가 빠르고, 아미노산이 함께 들어 있는 미네랄 영양제를 꼭 챙기
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이와함께 펌이나 드라이어, 고대기를 자주 이용하지 말것과 머리는 정기적으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강
조했다.

또 좀 더 전문적인 관리를 하고 싶다면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샴푸형 비듬치료제를 주 2~3회정
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일단 비듬이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노폐물과 비듬이 섞여 모낭을 막고, 염증을 일으키는 지루피부염으
로 발전하거나 탈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샴푸형 비듬치료제 중에서는 항진균, 항염 동시 작용을 하는 시클로피록스 올아민이 주성분인 ㈜한국스
티펠의 세비프록스가 눈길을 끈다.
세비프록스는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각종 두피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
의 비정상적인 번식을 억제해 보다 효과적으로 지루피부염과 이로 인한 비듬 등을 관리해준다.


[출처] 석간신문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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