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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28일까지 엿새간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복원 공사를 앞 둔 구 서울역사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적 제 284호인 구 서울역사의 복원 및 문화공간화 리모델링 공사 착공을 앞두고 내 달 23일~28일까지 엿새간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문가의 해설과 안내를 곁들인 관람(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슴 속에 간직한 서울역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근대건축의 백미인 구 서울역사의 아 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람 희망 일시, 연락번호와 함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 공간문화과 (yulee110@korea.kr 또는 02-3704-9454)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 서울역사는 앞으로 복원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향후 유라시아철도의 출발역이자 종착역으 로 한국문화의 관문이자 발신기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린 역사적 공간인 구 서울역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되살 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2011년 초에 재탄생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02-3704-9454
출처 : | 문화체육관광부 | 등록일 :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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