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섹스 도중 극도의 절정감에 달해 사정이 시작될 때 사망을 하는 것을 복상사라고 한다. 섹스 시의 과도한 생리적인 소모는 심장사를 부르거나 섹스 시의 뇌혈관파열은 뇌사를 부를 수 있다. 심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섹스 시의 흥분이나 빠른 시간내의 피스톤 운동이 무리가 되어 심장에 발작을 일으킬 수가 있다. 그래서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절대 무리한 섹스는 금물이다. 고혈압도 역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평소에 혈압이 높은 사람이 무리를 하게 되면 뇌졸중으로 가는 치명적 위해를 부를 수가 있다. 고혈압은 평소에는 잘 견디다가도 스트레스를 급격히 받아 혈행에 무리를 주게 되면 돌연사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음주 후의 섹스는 극약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복상사에서 음주 후의 사고는 40%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또 목욕을 한 후에는 혈액순환이 좋아져 심장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이다. 이때 섹스를 하게 되면 무리가 되므로 고혈압환자는 섹스 후 보다는 섹스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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