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할수록 기대수명 낮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5-26 오전 9:54:00
고소득층의 기대수명이 저소득층에 비해 평균 23세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표한 '세계보건통계2009'에 따르면, 2007년 통계를 기준으
로 할때 저소득층의 평균 기대수명은 56.5세(남성 55세, 여성 58세)였던 반면, 고소득층은 79.5세(남성
77세, 여성82세)로 나타났다.
중상층의 기대수명은 70.5세(남성 67세, 여성 74세)였으며, 중하층은 68.5세(남성 67세, 여성 70세)였
다. WHO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평균 기대수명은 67.5세(남성 65세, 여성 70세)다.

'얼마나 오래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건강 기대수명(HALE)에서도 평균 기대수명과
유사하게 소득이 낮은 그룹일수록 대체로 더 낮았다. 고소득층의 건강수명은 70세(남성 68세, 여성 72
세)로서 저소득층의 48.5세(남성 48세, 여성 49세)보다 21.5세 더 많았다. 중상층의 건강 수명은 60.5세
(남성 58세, 여성 63세)여쏙, 중하층은 61세(남성 60세, 여성 62세)였다. 글로벌 건강 수명은 평균 59.5
세(남성 58세, 여성 61세)였다.

이와 함께 생후 1년까지의 영아사망률과 5세 미만의 아동사망률, 15~60세의 성인사망률 모두 소득이 낮
은 그룹일수록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WHO는 밝혔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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