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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www.google.co.kr)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open social)이 국내 주요 IT업체들이 동참하며 웹상 의 장벽을 허무는데 일조하고 있다. 오픈소셜이란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 플랫폼이다. 최근 국내 최대 SNS인 싸이월드가 오픈소셜에 동참함으로써, 국내 오픈소셜 참여 사이트의 회원 수 총합 이 9천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이미 오픈소셜에 동참한 전 세계 사이트들의 회원수인 8억명이 10%를 넘 는 수치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싸이월드), 다음커뮤니케이션, 파란, 네오위즈인터넷(세이클럽), 안철수 연구소 (아이디테일)가 오픈소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거나 이미 도입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국내 1위 SNS인 싸이월드의 오픈소셜 도입 결정은 국내의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 으로 예상된다. 싸이월드는 플랫폼 도입을 계기로 구글의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와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 양사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콘텐츠 이동을 보다 자유롭게 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신규사업전략제휴를 담당하는 미키 킴(Mickey Kim)매니저는 "국내의 많은 개발자들이 오픈소 셜 기반 애플리케이션제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 개발자들 또한 국내 시장의 잠재력 을 보고 진출 문의를 할 정도"하면서 "오픈소셜은 여러 회사가 함께 참여할수록 장점이 보다 발휘되고, 참여하는 모든 회사와 개발자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는 표준 모델이기 때문에 많은 국내 인터넷 회사 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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