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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디지털 제품이 쏟아져 나올 때마다 구입해 사용해 보는 ‘얼리어답터’를 보면 매우 부럽 다. 그러나 누구나 얼리어답터가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늘 새 것 같은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가진 현명한 사용자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의 디지털 제품에 첨단 신소재를 사용해 늘 새 것 같은 외관을 자랑하는 제품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명품 패션 시계 스와치의 매니아들은 강화유리의 우수성을 손꼽는다. 애플의 아이폰에도 적 용하고 있다. 강화유리가 각광 받는 이유는 강화 유리가 기존의 아크릴에 비해 외관이 세련되고, 외부 에 노출되는 일이 많은 소형 디지털 제품의 잦은 흠집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화유리가 적용된 대표적인 제품이 LG전자의 시크릿폰으로, 그 언제나 새 것처럼 빛나는 스타일이 소리 없이 인기를 모으 고 있다.
시크릿폰은 LG전자가 세계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전략 제품으로, 샤인폰, 초콜릿폰에 이은 블랙라벨 시리 즈 3탄이다. 비밀리에 진행된 시크릿폰 개발은 디자인 작업에만 6개월이 걸린 것을 비롯해 보통 휴대폰 의 2배가 넘는 총 1년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렸고, 연 1,000명의 개발진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시크 릿폰에는 기존의 휴대폰 소재와는 차별화 된 강화유리와 탄소섬유 등의 첨단 소재가 적용된다. 휴대폰 이 스크래치가 많이 난다는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자는 개발진의 의지와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이다.
온라인에서는 시크릿폰을 열쇠로 긁어보며 스크래치 테스트를 하는 동영상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 9월 8일 한국요업기술원(KICET)에서 발표한 경도 테스트에서 수술용 칼과 활톱, 샌드페이퍼를 이용 해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실험한 결과 시크릿폰이 625.2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 는 일반 휴대폰에 사용되는 기타 소재에 비해 스크래치에 월등히 강함을 나타내 주는 결과이다. 현재 시 크릿폰은 소재뿐만 아니라 디자인, 성능 면에서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제나 새 것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는 디지털 제품의 비밀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는 강화유리에 있었던 것. 이제, 오랫동안 스타일이 변하지 않는 디지털 제품들의 빛나는 가치를 알 고 함께 누려 볼 차례이다.
출처: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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