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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소비심리는 위축되었다고 하지만, 바캉스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해외파’는 여 전한 추세다.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 정도의 휴가철을 겨냥한 해외바캉스 기획 상품과 비행기 티켓은 벌 써부터 매진사례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랜 시간동안 좁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을 경우 하지정맥류가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한 다. 특히, 3등석 공간과 같은 좁은 공간은 몸을 틀거나 자세를 바꿀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하지 정맥류가 발생되기 쉽다. 만일 해외여행 후 다리가 자주 저렸거나 실핏줄이 터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 었던 경우라면 더욱 조심스럽다.
하지정맥류는 기본적으로 하지 쪽의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면 더욱 발병되기 쉽다. 이는, 종아리 판막 이 제 구실을 못해서 혈액이 역류하여서 생기는 질환인데, 비행기처럼 움직임 없이 오랜 시간을 같은 자 세를 유지하는 경우에는 쉽게 발생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리가 잘 붓거나 저리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궤양이나 울퉁불퉁한 혈 관기형으로 악화될 수 있고 이 시기는 대부분 수술적 방법의 치료가 불가피하다.
전문가들은 하지정맥류는 일단 발생되면 계속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리가 잘 붓는 것, 걸을 때 다리가 당기는 등의 증상으로는 자신이 하지정맥류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 게 여기는 이들이 많아 병의 초기 발견이 힘들다고 말한다.
종아리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할 경우에 발생하는 하지정맥류는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비행기 와 같은 환경 외에도 오랫동안 서 있어야 하는 경우에도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발생되 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직종에 종사하거나 사무직종에 종사하는 젊은층 회사원들 에게도 잘 발생되는 것이다.
하정외과 원장은 “자신이 하지정맥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행기 처럼 좁은 공간은 하지정맥류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 되도록 넒은 좌석을 선택해서 다리가 편안 하도록 종아리를 올리거나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고, 그렇지 못할 경우라면 기내에서도 자주 다 리를 주물러주고 다리를 움직여주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자꾸 움직여야 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방해하 는 딱 달라붙는 스키니 진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편한 스타일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말했다.
평소 다리가 잘 붓는 사람이라면 의료용 압박 스타깅을 착용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하지정맥류가 악화되 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 : 하정외과 홈페이지 : http://www.ha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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