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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로당과 기업체, 단체간 자매결연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관 심과 참여를 유 도하여 경로당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로효친 사상의 실천과 노인을 섬기고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 기 조성을 위해, 오는 7월14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선경 대한노인회경상 북도연합회장, 지역 중소 기업체 대표, 시군 경로당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과 지역업체 간 합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경로당과 기업체 및 단체간 자매결연 협약 체결 현황> (주)동양제철화학(포항시), 문산공단협의회(경주시), 월드안경원 (안동시), 만포농산(영주시), (주)두영(영천시), 경상병원(경산시), 대구은행사랑봉사단(군위군), BND(청송군), 영양읍이장협의회 (영양군), (주)융진(영덕군), 대남병원(청도군), 복성주유소(칠곡군) 한국남동발전(주) 예천양수건설처(예천군), (주)영풍석포제련소(봉화군)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지역 중소기업체, 사회단체 등 14개 업체가 경로당과 1대1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후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사랑방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을 건강하고 활력이 넘 치는 생산적인 경로당으 로 육성하기 위해 경로당 실태조사 를 실시하여 시설과 환경 개선, 건강기구 보급 등 경로당 운영 활성 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특히, 1事 1學 1樂 운동을 전개하여 각 경로당마다 일거리 있고, 배울 거리 있고, 즐길거리 있는 특화된 경로당으로 육성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문제 해결의 핵심은 노인 일 자리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고 보고 경로당과 지역의 기업체, 단체들간 자매결연 사업을 계속 발굴 확대하여 나 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협약서 서명 후 인사말을 통해 “도의 재정 가운데 30%가 복지비용으로 사용되 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복지를 충족시키는 데 다소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자매 결연을 통하여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하는 계 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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