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후군 목뼈의 변형 때문, 심하면 마비 초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01 오전 9:49:00
직장인들 중 유난히 목을 앞으로 쭉 뺀 자세를 취하는 이들이 많다. 컴퓨터를 통한 작업을 하느라 모니
터 쪽으로 자세를 숙이면서 이러한 자세가 취해지지만, 문제는 작업을 하지 않는 일상생활 중에서도 이
런 자세가 취해지는 것이다.

목만 앞으로 쭉 내민 자세는 거북이 목처럼 나왔다고 해 거북목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많은 직장인들
이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목이 앞으로 심하게 나온 것은 단순히 자세의 교정으로 해
결되는 것이 아닌, 목 뼈 자체의 변형 때문인 경우에는 심각한 통증까지 수반하기 때문에 치료가 중요하
다고 전한다.

인천21세기병원 의료진은 건강한 목뼈의 모양을 ‘완만한 C자형’이라고 전한다. 척추처럼 목도 완만한
C자를 이루고 있어야 건강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목뼈의 변형이 어떻게 되어야 이렇게 목을 쭉
내민 자세가 취해지는 것일까?

변형된 목뼈는 ‘I자형’을 이루고 있다. 완만한 곡선이 없이 일자형으로 변형된 것이다. 이러한 형태
는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나 관절, 인대나 근육이 가장 건강한 상태인 완만한 곡선에서 벗어나기 때문
에 목데 부담이 많이 가게 된다.

목의 부담은 바로 통증으로 이어지는데,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노화로 인해 발
생되는 디스크나 관절 노화 역시 촉진시켜 치료가 중요하다. 디스크가 압박을 받으면 뼈의 충격을 완화
시켜주는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천21세기 의료진은 심각한 경우에는 신경 압박으로 인
해 마비가 초래될 수 있다며 애초에 목뼈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다.

목덜미가 자주 뻣뻣하고 통증있다면 목 디스크 의심

인천21세기병원 정현태, 현용인 공동병원장은 목 디스크, 목뼈의 변형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목이 자주
뻣뻣한 것과 목덜미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을 들 수 있다고 전한다. 단순한 통증이 아닌, 디스크 압박이
더욱 심해지는 심각한 목뼈의 변형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
이 중요하다.

정현태, 현용인 공동병원장은 “ 검사는 X-선 촬영에서부터 MRI검사, CT검사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런
검사들로도 확진이 힘든 경우에는 신경 조영술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신경을 싸고 있는 막 안에 약물
을 투입한 후 일반 X-선 촬영과 CT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다.”라 전한다.

예방은 어떻게?

- 목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피해라!
- 목을 너무 뒤로 젖히는 자세는 피해라!
- 무거운 것을 목에 매지 말기!
- 컴퓨터 작업 시 모니터를 약간 내려다보는 정도로 높이를 맞추기!
- 등은 똑바로 편 상태에서 키보드는 내 앞으로 가져오기!
- 등을 똑바로 편안하게 세우기 위해 꼬리뼈 쪽에 수건 말어 넣기!
- 책을 읽을 때에는 바닥에 놓지 말고 적당한 높이로 들기!


출처 : 인천21세기병원
홈페이지 : http://www.hospital21.co.kr
이전글 인천시 근로자문화센터, 2008년 제3기 근로자사회교육 교육생 모집
다음글 경기도, 도심 녹지공간에 황토(진흙) 체험 풀(pool) 조성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