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식생활 가이드라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연방정부는 새로운 '식생활 가이드라인(DGA)'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운동'이 중요한 실천항목으로 추가됐다. '운동'이 포함된 이유는 균형 잡힌 식생활에 최소한의 운동이 수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또 비만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영양 섭취와 함께 운동이 강조된 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성인의 경우 매일 30분간, 어린이들은 1시간 정도씩 운동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운동에는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스포츠 뿐 아니라 잔디깎기, 집안청소 등도 포함된다. 이밖에 식품산업이 점차 세계화됨에 따라 수입 통조림 등 가공식품을 섭취할 경우에도 각별히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또 육류 등 음식재료를 다루는 조리기구를 자주 소독하고, 육류의 조리온도에 신경을 쓰도록 권하고 있다. 기존의 과일, 야채 그룹을 각각 두 그룹으로 나누어, 야채와 과일의 중요성을 한층 강화한 것도 이번 가이드라인의 특징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음식 피라미드는 밑에서부터 ▶ 빵, 시리얼, 쌀, 파스타류 ▶ 야채, 과일류 ▶ 우유, 요거트, 치즈, 육류, 계란, 콩류 ▶ 식용유, 초콜릿류 등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생활 가이드라인'은 연방농무부 주관으로 5년마다 새로운 내용으로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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