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된 옅은 색 선택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27 오전 10:33:00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봄이 지나고 여름 햇빛이 맹렬한 기세로 달려오고 있다. 여름은 자외선으로 인한
발병률이 가장 높은 달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생각보다 많은 질병을 유발한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선글라스의 중요성에 대해선 신경을 쓰지 않는
다.

피부 다음으로 자외선에 약한 곳은 바로 안구다.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분비할 수 있지만 눈은 아무런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시력 보호를 위해서라
도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주어야 한다.

선글라스 렌즈는 해로운 UV 선의 99%를 차단한다. 망막 간상체 속의 광화학 시홍소는 태양의 지속적인
표백 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이런 시각적 자극, 콘트라스트, 눈의 민감성이 50% 정도 줄여진다. 낮
에 쓰는 선글라스는 빛을 막아주고 밤에는 망막을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룩 옵틱스 마케팅팀 오민정과장은 "짙은 색 선글라스는 동공이 커지게 해 오히려 자외선의 유입량이
많아 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어 있으면서 색깔이 옅은 선글라스를 고르도록 하며 안구 정
면뿐만 아니라 옆에서 들어오는 자외선도 함께 차단 할 수 있도록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가 더 안전하
다"고 전했다.


출처 : 룩옵틱스
홈페이지 : http://www.lookop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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