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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와 달걀이 여름철 식중독의 주범이라고 USA투데이가 공공복지과학센터(CSPI)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90년 이후 전국에서 조개와 생선 등 어패류로 인해 발생한 식중독이 2백37건으로 식중독 원인 중 가장 많았으며, 달걀 때문에 일어난 식중독은 90년 이후 1백70건으로 두 번째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전했다.
달걀의 경우 특히 살모넬라균에 의한 감염이 대부분이었다. 쇠고기도 같은 기간동안 91건의 식중독을 일으켜, 세 번째로 많았으며, 대부분이 갈아 만든 고기(그라운드 비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물, 상추 등을 포함한 야채, 과일류에 의한 식중독은 82건으로 네 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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