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부담 덜어주는 민영의료보험 가입 증가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4-18 오전 11:07:00
사소한 감기에서부터 암 치료, 레이저치료, CT촬영, 자기공명촬영(MRI), 신기술치료 등 고가의 진료비까
지 본인부담금을 3,000만원 한도로 전액 보장해주는'민영의료보험'가입이 늘고 있다.

민영의료보험이란 공공의료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병원비 및 본인 부담금에 대해 손해보험사가 치료비
를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을 지급해주는 보험을 말한다.

보험법인대리점 리치플래너(www.richplanner.co.kr)는 이와 같이 실생활에서 잘만 활용한다면 많은 혜택
을 받을 수 있는 민영의료보험 선택시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먼저 민영의료보험은 만기(보장기간)가 80
세로 정도의 긴 상품으로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거에는 10년 만기,15년 만기 등으로 보장 기간이 짧았지만 지금은 만기가 80세 등으로 길어진 상품이
많이 나와 있다. 보험은 나이가 들면 가입하기가 까다로운 만큼 처음 가입 때부터 보장기간이 긴 상품
을 들어두는 게 좋다.

보장기간이 긴 상품으로 최근 인기가 높은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은 가입연령을 15세부터
60세까지 확대하며 가입할 수 있으며 8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MRI, CT, 레이저치료 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하며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10만원 한도로 보상해 준다.

또한 부부가 동시에 가입이 가능하고 암진단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며, 교통사고시 운전자 방어비
용을 보장해준다.

그밖에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의 성인질환보장 및 그외 다양한 선택특약을 활용해 개인에 맞게 최적의
조합으로 가입할 수 있다.

리치플래너 관계자는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질병이나 상해발생시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생명보험회사에 이미 정액보장형 건강보험상품을 가입했더라도 자신과 가
족을 위해 민영의료보험에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의 필수보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민영의료보험의 자세한 상담과 가격비교몰
(http://www.bohum-bank.co.kr) 과 비교전문몰(http://www.bohumpro.co.kr) 에서 가능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민영의료보험의 전문컨설팅과 가입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리치플래너
홈페이지 : http://www.richplan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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