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스쿨 문화성공학 강연회 연중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4-10 오전 9:33:00
문화예술 전문 교육기관 서울아트스쿨은 오는 4월 16일(수)부터 1년 동안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컬처노믹스의 시대, 문화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첫 번째 주제로 연중 강연회를 개최한다.

문화기업 풍류일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중강연회의 제목은 ‘풍류아고라(風流Agora)’로 ‘김우정의
문화성공학’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서울아트스쿨 문화경영학부장인 김우정 대표의 강연을 통해 문화
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함께 의논하자는 것이 본 강연회의 취지이며, 그 첫번째 주제
가 바로 ‘컬처노믹스’다.

서울아트스쿨의 문화경영학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우정 풍류일가 대표는 문화마케팅 전문가로 지난 10
년간 발견한 문화성공학의 이론과 사례를 총 12개의 주제로 매월 발표 할 예정이다.

김우정 학부장은 “풍류아고라는 즉위 초, 경연(經筵)을 통해 창조적인 선정을 펼쳤던 세종대왕의 어진
정신을 본받아, 문화와 성공을 논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과 폭 넓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준비되었다.”고 강연회 개최의 목적을 밝혔다.

문화성공학 연중 강연회 ‘풍류아고라’는 컬처노믹스에 대한 주제를 시작으로 1년간 대한민국 문화성공
학에 대한 대토론의 장을 열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주제로 선택한 컬처노믹스(culturenomins)는 올해 문화예술계 뿐 아니라 기업·정부·지역
등의 최대 화두이다. 문화(culture)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인 컬처노믹스는 문화가 가진 경제 가치
를 중시하고, 문화를 원천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코펜하겐대학의 피터듀런드(Peter
Duelund) 교수가 처음 사용한 개념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미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컬처노믹스에 승부를 걸겠다”고 선포하였
고, “컬처노믹스, 서울의 경제를 살리는 힘!”이라는 광고와 표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아끼지
않고 있다. 향후 컬처노믹스의 중요성은 사회 전반적에 걸쳐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는 4월 16일(수)에 열리는 ‘풍류아고라’의 첫 강연회는 김우정 학부장(서울아트스쿨 문화경영학부)
의 주제발표와 함께 서울문화재단의 김해보 공간문화팀장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초청강연을 맡은 김해
보 팀장은 한국과학문화재단 기획본부, (사)사물놀이 한울림 기획실 등을 거쳐 현재 서울문화재단 공간
운영팀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컬처노믹스 정책이 만들어 내야 할 가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풍류아고라’는 매회 시작 전, 다양한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첫 강연회에서
는 아카펠라 그룹 ‘두다다 아카펠라’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회 강사와 참석자들간의 네
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과회 시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본 강연회의 취지와 성공을 기원하며 다양한 분
야의 기업과 기관들이 후원과 협찬에 동참하였고, 그 혜택은 강연회 참석자들에게 골고루 제공된다. 선
착순 입금자에게는 바람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와 취영루 왕만두, 돈데이 외식 상품권이 제공되며, 6
회, 12회 강연회 패키지를 구매한 신청자들에게는 예감의 ‘점프’와 ‘브레이크 아웃’ 공연티켓(선착
순 2명), 발레공연티켓(발레뮤지컬 심청, 모덜발레 프로젝트, 호두까기인형 / 선착순 9명)을 선착순으
로 제공한다.

연중 강연회 ‘풍류아고라’는 5월 16일(금) ‘이야기경제의 시대, 스토리텔링의 힘’과 6월 18일(수)
‘컬처코드, 문화를 읽는 암호해독법’이라는 주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패션, 관광, 디자인, 예술
산업, 문화콘텐츠, 스포츠 등의 주제로 계속될 예정이다. 서울아트스쿨, 풍류일가가 주최하고 충무아트
홀, 휴넷,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한국관광개발포럼, 한국파크골프협회, 로렌조 컴퍼니가 후원하는
‘김우정의 문화성공학 연중 강연회 풍류아고라’는 풍류일가 홈페이지(http://www.lutain.co.kr)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아트스쿨 02-6273-8588 / 풍류일가 02-2235-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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