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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위스 유스 패스 25% 추가 할인 프로모션...ISIC(국제 학생증) 카드 소지자는 나이에 관계없 이 프랑스·스위스 유스 패스 동일 할인 혜택 부여'
유럽 여행지로 빼놓을 수 없는 두 나라로 단연 손꼽히는 프랑스와 스위스가 세계 젊은이들에게 손짓하 고 있다. 자국의 철도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패스 상품 중 청소년들을 위한 ‘유스 패스’ 상품이 이미 일반 패스의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나 이번 2008년 위 두 나라의 유스 철도 패스 가 25% 추가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양국은 유럽에서 철도 시스템이 가장 발전한 나라로, 이번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다채로운 이슈들이 산재해 있어 젊은 여행자들에 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프랑스 먼저 프랑스 철도 패스 프로모션은 기존 유스 패스에서 25%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4월 1일부터 5월 31일 까지 한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해당 프로모션 패스를 이용하여 여행할 수 있는 기간은 5월 1일부터 7 월 31일까지다. 특히 이 기간에는 파리에서 챔피언쉽 테니스 매치가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있으며, 칸 국제 영화제가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칸 국제 광고제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더불어 7월 4일부터 26일까지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아비뇽 페스티발” 기간으로 아비뇽 야 외 콘서트와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특정 시즌에 해당되며, 7월부터는 프랑스 지역 방방 곡곡에서 여 름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 한창일 시기다. 또한 릴과 엑상프로방스 등을 비롯하여 여러 지방에서 5월 중 순부터 박물관 폐관 시간을 늦춰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위스 다채로운 관광열차와 열차 시간을 정확히 엄수하기로 유명한 스위스의 ‘유스 패스’ 25% 추가 할인 프 로모션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패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해당 패스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스위스 패스’는 기차에 한정되지 않고 버스, 트램, 보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박물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산악 열차 탑승 시 50% 할인이 적용되는 등 스위스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주는 멀티 패스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4월에는 ‘바젤 보석박람회’, 5월에는 ‘제네바 책 박람회’, 6월에는 세 계 축구팬들이 열광하는 2008년 유럽 축구 챔피언쉽 “유로 2008” 개최 기간으로, 이번 공동 개최국인 스위스에서 패스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6월 7일 바젤에 있는 세인트 제이 콥 파크 경기장을 시작으로 6월 29일 빈 에른스트하펠 경기장에서 마무리 되는 일정으로 베른 /제네바 / 바젤 /취리히 4개의 도시에서 경기가 열리며 해당 도시의 대부분의 이동이 해결되는 스위스 패스 소지자 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랑스 유스 철도패스”와 “스위스 유스 패스”를 구매 할 수 있는 연령 조건은 만 12세 이상에 서 만 25세 이하(생일이 지나지 않은 82년 생)으로 한정되어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열차에 첫 탑승하 는 날을 기준으로 자신의 나이가 유스 패스 사용 가능 연령에 해당하는지 잘 대조해 봐야 한다. 그러나 나이 제한으로 해당 패스 프로모션에 적용이 되지 않는 여행자들이라고 미리 실망할 필요는 없다. 레일 유럽은 조금 더 폭 넓은 여행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ISIC 국제 학생증’을 소지한 여행자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이번 프랑스 유스패스, 스위스 유스패스 프로모션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결정했기 때 문이다. 이번 유스 패스 할인은 글로벌 배급사인 레일유럽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레일유 럽 한국 사이트 (www.raileurope-korea.com) 판매 여행사 정보에서 구입 가능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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