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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억년을 이어온 생명 진화의 시간여행! - ‘러시아자연사박물관展’ 개최!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조청원)은 ‘08.3.21(금) 11:00에 국립서울과학관에서 과학대중화 및 과학문화 창달을 위한 특별기획전으로 ’러시아자연사박물관전‘ 개관식을 갖고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장기 전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러시아자연사박물관전’은 전시품의 무게만도 약 10톤에 달하는 러시아자연사박물관 70년 이래 최대의 해외원정 전시회로 진행된다.「46억년을 이어온 생명 진화의 시간여행!」이라는 부제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역사를 여행하면서 시대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2008년은 UN이 정한 <지구의 해>! 46억년 지구진화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하는 동시에 우리가 살고 있 는 지구를 더 잘 이해하고, 보조하기 위한 대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류의 나아갈 방향까지 생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세계 3대 규모 자연사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자연사박물관>을 대한민국에서 관람 한다! 소장 100만 점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만 엄선하여 전시하는 이번 특별전은 일반인은 물론 관련 전문가의 흥미를 끌기 에도 충분한 전시회가 될 것이다.
- 6마리 매머드 가족, 거대 타르보사우르스, 에스템메노수쿠스, 디마 등 <러시아자연사박물관>을 대표하 는 전시품이 한 자리에 전시! 파리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나들이에 나선 <6마리의 매머드 가족>, 티라 노사우르스의 아시아계 조상인 <타르보사우르스>, 포유류의 조상 <에스템메노수쿠스>, 4만년전의 냉동 아기매머드<디마> 등이 전시된다. 특히 러시아의 세브스크에서 발견된 6마리 매머드 가족은 다양한 연령 대의 매머드를 함께 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표본이다.
- 전시장은 <지구의 탄생>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빙하기> <신생대>와 <지구의 해>홍보 공 간 등 7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마리의 매머드 가족, 타르보사우르스, 에스템메노수쿠스, 아기 매머드 디마 등 공룡과 매머드의 전신골격, 사진, 영상, 체험Zone을 통해 즐겁게 관람하면서 자연스럽 게 지구 탄생과 생명체 진화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자연사를 거슬러 보는 사이, 지구상의 생물 하나하나가 얼마나 다양하 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삶을 영위했는지, 얼마나 절묘하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갔는지, 어떠한 노력으 로 진화를 거듭했는지 등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과학 지식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지구상에 살다가 진화하고 멸종한 수많은 동물들이 과연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유기물에 지나지 않는 지, 현재의 나를 있게 한 산물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생각의 창을 열어주는 전시회 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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