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감기·독감 막는 7가지 생활습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09 오후 7:22:00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본격적인 겨울시즌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독감이나 감기는 이미 호발하고 있는 바 단순한 예방적 생활
습관만으로 자신및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이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세인트루이스 간호대 랑간 박사팀은 1년내내 이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
히 감기나 독감이 매우 유행하고 있는 현재 계절에 있어서 이 같은 생활습관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랑간 박사팀은 독감이나 감기가 유행하기 쉬운 겨울철 이 같은 질환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7가지 사
항을 잘 지킬 것을 강조했다.

1. 독감 백신을 맞아라 : 독감 백신은 독감을 예방하는 중요한 수단인 바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
이 저하된 환자들은 이 같은 백신접종이 필수이다.

일반적으로 10월과 11월이 독감 백신 접종의 최적기이나 만일 이 기간에 백신을 맞지 않았더라도 12월
과 1월 사이 백신접종을 받아도 여전히 효과적이며 이 같은 효과는 5월까지 지속된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독감 백신에 사용되는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바이러스가 아닌 죽은 바이러스이
므로 백신접종에 의해 독감을 얻을 가능성은 없다.

2.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한 바 과거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 것이 독감등의 호흡기 감염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이 같이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수
없다면 알콜을 함유한 겔등의 손 위생용구를 사용 마를때 까지 문지러야 한다.

3. 눈과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은 바 이 같은 부위는 모든 종류의 균 특히 감기나 독감
을 유발하는 균이 침투하는 통로이다.

4. 아픈 사람과 가까이 접촉하는 것을 피하라.

5. 충분한 잠을 자고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며 충분한 양의 물 또는 다른 수분을 보충해주고 스트
레스를 관리 면역력을 최대한 키워라.

6. 재채기 하거나 기침을 할 때 손이나 소매로 코나 입을 막는 습관을 가져 병균이 다른 사람에게 옮는
것을 막아라.

7. 열이 있거나 재채기나 기침이 심할 경우는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무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전염
위험을 줄일 것이다.

이정은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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