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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진 검색·저장 커뮤니티 플리커(Flicker)가 지난주 야후 코리아와 한국어 론칭을 마치고 국내 시장 공 략에 나섰다. 플리커의 특징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올리고, 사진에 태그를 달아 비슷한 주제별로 쉽게 이미지를 저장하고 검색·공유할 수 있다는 데 있다.
2004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첫선을 보인 플리커는 웹 기반 게임 채팅룸에서 실시간 사진 교환 서비스로 시작해 독자적인 사진 공유 전문 사이트로 성장했다. 특히 서비스 시작 1년 만인 2005년 3월에 4,000만 달러(한화 약 376억 원)에 야후에 인수될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다. 플리커는 현재 1,100만 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며 월간 순 방문자 수만 3,000만 명에 이르고 총 10억 장 이 넘는 사진을 수록하고 있다.
플리커에 가입하면 무료회원으로 등록되며 월 100MB(사진 당 5MB)의 계정을 제공 받는다. 1년에 24.95달 러(약 2만3,500원)를 지불하는 유료회원은 무제한 업로드(사진 당 10MB)가 가능한 프로 계정을 받는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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