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잇몸의 철저한 관리가 인간 수명을 크게 연장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의 몇몇 연구에 따르면, 잇몸 질환이 없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뮌헨 소재 의학잡지 '메디진 리포트'가 보도했다.
연구는 또 구강(口腔) 질환이 뇌졸중과 심장마비 등 심장 혈관질환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인체의 입에는 일부 독성 있는 것들을 포함해 모두 5백 여종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
잡지는 이어 세포에서 발견되는 각종 병원균과 염증이 인체내 서로 '완전히' 다른 기관들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를 잘 관리하는 것이 바로 건강을 유지하는 한 방법이며, 치주염은 항상 의사를 통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잡지는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