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컴퓨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아동들은 비만가능성 높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텔리비젼, 비디오 그리고 컴퓨터등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생활방식은 비록 음식을 적게 섭취한다고 할지라도 비만아동을 양산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건강에 위협을 줄 정도로 오랜시간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는 생활방식에 익숙해짐에 따라, 이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1991년 1992년에 출생한 1,0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는데, 이 아이들의 몸무게를 매년 측정하고, 이들이 신체표준지수(body mass index)에 의거하여 과체중에 해당되는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두살짜리 16%가 과체중으로 판명되었고, 4살짜리 경우에는 그 수치가 보다 증가하여 20%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들 중 두살짜리 6%와 네살짜리 8%는 결과적으로 비만으로 규정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즉, 과체중과 비만인 아이들의 비율이 1980년대 이후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연구보고를 보아도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과거보다 음식섭취율은 더 낮으면서도 TV 시청은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 여실이 드러나 있다. 전문가들은 취학전 아이들이 TV시청 등의 활동적이지 못한 생활태도로 인해, 자연스레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잃게 될까 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제대로 식사도 하지 않으면서 텔레비젼 시청을 비롯해서 비디오를 본다거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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