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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학교 다닐때 와는 달리 주말에 늦게 일어나는 10대들이 학업 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 타났다.
10대 청소년들은 주중 학교 다니는 동안에는 일반적으로 수면시간이 제한되는 바 숙제나 학원 수업등으 로 인해 늦게 자고 학교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 결과 종종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기 위해 주말에는 더욱 늦게 까지 자게 된다. 브라운 대학 크로울리 박사팀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전형적인 수면 패턴이 어떤 영향을 주 는 지를 연구했다.
15-16세 연령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전임상 연구결과 주말에 늦게 일어나는 것이 체내 인체 시계를 더욱 늦은 쪽으로 재설정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학생들로 하여금 월요일날 아침에 정신이 몽롱해 지게 만든다고 말하며 이 같 은 수면습관이 학생들로 하여금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주말에 걸쳐 시차를 가지게 만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이 부족한 수면 보충을 위해 주말에 많이 자는 것이 월요일 아침 학생들의 집중력을 저하 시키다고 말했다. 수면 전문가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매일 9시간 이상을 잘 것을 권장하나 연구결과 실제로 이 들은 하루 7 시간 보다 적은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어렵긴 하지만 10대 청소년들이 매일 저녁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매 일 아침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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