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입냄새는 건강 빨간 신호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5-09 오전 10:33:00
"양치를 하루에 세 번씩 꼬박 꼬박 해도, 하고 나면 바로 입냄새가 납니다."

참으로 곤란한 일이다. 입냄새가 나는 것을 본인이 느끼는 사람도 있고, 못느끼는 사람도 있는데 대화하
는 상대가 자신의 입냄새를 혹시 맡고 있는 것은 아닐는지. 상대에게 입냄새가 날 때도 마찬가지다. 대
화 도중 코를 막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당신 입냄새 납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는 고통이 크다.

입냄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입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알아야 한다. 입을 3분정도 다물고 있
다가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후하고 불어 냄새를 맡거나, 손등에 침을 발라 냄새를 맡아 보아 자신의 입
냄새 정도를 진단해 볼 수 있다. 아니면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진실하게 내 입냄새에 대해 설명해달
라' 고 직접 물어보는 방법도 괜찮겠다.

입냄새의 1차적인 원인은 충치 등의 치과적인 원인에 따른 세균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치과적인 원인
이 없는데 입냄새가 심하다면 위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입냄새 자체는 질병이
아니다. 어떤 질병이나, 몸의 스트레스 정도, 위나 간의 상태를 반영하는 증상일 뿐이다. 따라서 입냄새
가 심하면 심할 수록 몸 상태가 안좋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연히 그 원인을 제거하면 입냄새 증상
은 사라진다.

한방에서 입냄새는 위장에 열이 많아서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예들 들어, 만일 혀에 백태가 많이 끼고,
가운데가 갈라져 있다면 위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고, 입과 입술이 잘 마르면 심장에 열이 많은 것이다.
쉽게 말해 우리 몸 안의 장기들이 지쳤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스스로에 대해 얼마든지 정화할 수 있
다. 신체의 능력을 초과할 정도로 우리가 무리하면, 각 장기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입냄새 같
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경우 간해독을 통해 신체의 해독능력을 키워 장기들의 기능을 정상
화시킬 수 있다.

간해독이란, 간의 본래 기능을 통해 인체 내의 독소를 해독하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간해독요법으로 널
리 쓰이는 것은, 첫째 간이 해독하는 데 필요한 영양물질인 아연, 비타민C, 복합당 등을 보충해 줌으로
써 간의 해독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영양요법과, 둘째 신체의 노폐물을 밖으로 빨리 배출
시켜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교정 요법 등이 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방법을 절충 보완한 체질개선요
법이 있다. 이것은 관장요법을 통해 노폐물 배출을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몸 안의 독소를 빼주고, 유
산균과 비피더스균을 넣어주어 간이 인체를 해독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입냄새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양치질을 할 때, 백태를 긁어내거나, 육류 등의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
과일이나 야채섭취를 주로하고 구취 유발 음식(마늘, 양파 등)을 자제하며, 마음을 편하게 갖는 생활습
관 등이 있다.

해독 한의원 이정주 원장 www.liver75.co.kr
매주 마지막째주 화요일 해독교실 운영
(강남)02-501-9844, (노원)02-948-2709, (양재)02-2057-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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