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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컬리, 물냉이, 양배추등의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속에 함유된 성분이 쥐의 전립선암을 억제할 뿐 아니라 종양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생성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섭취가 일부 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온 가운데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은 브로컬리등의 일부 채소가 암을 비롯한 다른 질환 발병으로 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전을 규명하고자 연구를 진행했 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십자화과 채소에 많이 함유되 채소가 잘리거나 씹힐때 생성되는 이소티오시안산 (isothiocyanates)이라 불리는 물질류인 펜틸-ITC가 채소 섭취를 통해 얻어지는 양만으로도 인체 전립선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인체 전립선암이 이식된 쥐에게 31일간 소량의 펜틸-ITC를 투여한 결과 종양세포 크기가 현저지 준 바 이번 연구결과는 이와 일치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지금 펜틸-ITC로 배양된 세포를 치료하는 것이 종양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새로운 혈관을 생성함으로 종양세포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정인 혈관생성과정을 억제하는 것을 보이 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혈관생성과정이 암 전이에 있어서도 중요한 바 이번 연구결과가 십자화과 채소가 종양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심지어 멈추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영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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