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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기운이 남녘에서 올라오면 제주는 꽃과 축제로 뒤덮인다. 올해도 3월 23일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제주 왕벚꽃 축제', '우도 유채꽃 잔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롯데관광(www.lottetour.com)이 제주 유채꽃 및 산호섬 우도를 테마로 2박3일 상품을 선보였다. 꽃샘추 위에도 불구하고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10일 가량 앞당겨져 제주는 이미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상태 다.
3월 24일까지 매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김포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출발해 검은 모래로 유명한 우도 검멀레 해수욕장, 우도봉과 산호해수욕장 등을 찾아가는 일정이다. 또 한라산 윗세오름을 등반하 고, 대장금 촬영지인 외돌개, 성읍민속마을도 둘러본다. 가격은 관광호텔 이용시 19만9천원부터, 특급호 텔 이용시 32만4천원부터다. 저녁식사(2회)와 가이드 팁은 불포함이다. 157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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